본문 바로가기
  1. (289) 정정욱: 엄마, 아빠에게

    컬빗 인턴 뉴욕 스토리 <1> 정정욱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안녕 엄마, 아빠. 연락도 잘 안 하는 딸이 뉴욕에서 어떻게 지내나 궁금할 것 같아 이렇게 편지를 써. 부족함 없이 자라게 해줘서 너무 고마웠지만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해보고 싶어 다 큰 딸이 뉴욕에 ...
    Date2017.08.13 Category사랑방 Views913
    Read More
Board Pagination Prev 1 Next
/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