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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황동규,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/Hwang Dong-kyu, When I see a wheel

   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황동규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자전거 유모차 리어카의 바퀴 마차의 바퀴 굴러가는 바퀴도 굴리고 싶어진다 가쁜 언덕길을 오를 때 자동차 바퀴도 굴리고 싶어진다. 길 속에 모든 것이 안 보이고 보인다, 망가뜨...
    Date2014.04.02 CategoryPoetry Window Views77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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